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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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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Model Spot ON 50H 53.5"
Wing Span : 53.5 in/ 1360 mm
Wing Area : 538 sq in/ 34.7 sq dm
Flying Weight : 5.3 lbs/ 2400 g
Fuselage Length : 57 in / 1450 mm
Engine Required : 4-stroke 0.52 - 0.70
스피너 사이즈 : 62mm
Radio Required : 4-channel radio w/ 5 servos
Instruction manual
Click to enlarge image
Top quality balsa and plywood construction
Covered with hand iron-on World Models' ToughLon coverings
Plug-in rib wings
Pull-pull system for rudder
Perfect for pattern flying competitions and practices
Comes with all hardware and accessories
Hand-painted fiberglass cowling with 3D transparent temp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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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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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순천 님의 평가입니다. (14-07-01 14:25) [★★★★★]
마일드한 50급 패턴기
3번째 기체인데 두번째 버전을 만든지 5년만에 세번째이자 세번째 버전인50L의 몇가지 변화중 가장 큰 장점은 트림이 전사지 타입이라 벗겨질 일이 없다.
이번엔 적정 파워소스를 찾느라 엔진을 5대 교체해 봤는데 2C 55AX, 4C YS63,70 saito 82가 괜찮다
약 2개월간 셋팅을 본 값을 정리해 보면
일단 연료탱크는 길이 만큼 뒤로 빼서 수신기 공간만 남겨두고 장착하면 되고 배터리는 동체 후방에 장착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CG 때문인데CG는 매뉴얼 값보다 정확히 1인치 후퇴해야 하는데 일단 조립하면 어떤경우라도 노즈헤비 경향이 뚜렷하므로 이점을 염두에 두고 제작해야 하며 기체가 경량화에 신경을 쓰야 한다
그리고 사이드 스러스트는 이래도 되나 할정도로 최대한 추가해 주어야 하며 중간 와셔 하나정도의 다운스러스트를 넣어 주어야 한다
무게대비 익면적이 작으므로 이기체의 제 성능을 이끌어 낼려면 경량화가 작업이 필요하다
본 기체는 처녀비행시 2670g 였으나 카본랜딩기어교체(-65g),소형수신기 배터리(-55g),미니형 서보4EA(-62g),경량스피너(-15g),윙서보배드 자작(-32g)으로 2441으로 200g이상 감량했는데 추후 무거운 푸시로드 링케이지를 카본으로 교체하면 -40g 감량의 여지가 있으며 그러면 2401으로 목표인 2400에 근접해지니 그 부분 까지만 시도해 보려 합니다.
비행성능은 경량화의 수고를 한번에 날릴 만큼 만족스러우며 다소 쿠세가 있다고 알려진 기존의 알고 있는 스팟온이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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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용 님의 평가입니다. (09-12-16 13:54) [★★★★☆]
2편입니다.
기체중량은 연료제외 총 2.7kg인데 좀 더 가벼운 기재를 사용하면 2.5kg 전후로 맞출수 있을 것 같아요. 엔진은 사이토 FA72로 거의 풀 파워상태에서 충분한 수직상승 연기가 가능합니다. 파워 여유분을 생각하면 FA82a면 최적일 것 같습니다. 아니면 FA91이나 100도 사용해도 궨찮을듯? 가격 착하고,운용하기 부담없고,비행특성도 좋아 별점4개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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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 님의 평가입니다. (09-08-10 01:05) [★★★★★]
이기체만 세번째....
첫번째 두번째는 얄팍한 지식으로 대충 만들어 그렇다할 비행성능을 이끌어내지 못했지만... 드디어 세번째 기체에서 좋은 성능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우선 기체가 설계미스로 앞이 상당히 무겁습니다.. 따라서 동체뒷쪽 배를 째서 거기에 배터리를 심어야 무게중심이 얼추 맞구요.. 사이토 7-82 엔진은 사이드스러스트가 상당히 많이 들어가야 상승곡선에서 곧바로 뻗어올라 갑니다..,,
커버링코트는 이만하면 괜찮은 편이고 각 부품들도 나무랄데없이 견고한 부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나... 최대의 단점이라면.. 탄력이 전혀없는 통짜형 알루미늄 랜딩기어입니다.. 무게도 많이 나가고 탄력이 없어서 랜딩기어 지지 합판이 작은 충격에도 쉽게 뽑혀버립니다.. 따라서 가급적 카본 혹은 튼튼한 FRP랜딩기어로 교체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랜딩기어만 제외하면 유사한 50급 일본기체 안부럽게 잘 나는 기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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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진 님의 평가입니다. (09-01-16 13:30) [★★★★★]
훌륭합니다.
우선 큰 장점은 가격입니다.
성능은 46급 기체로서 이정도면 나무랄데 없습니다.
단점은 딱 하나 랜딩기어입니다.
탄력이 전혀 없어서 문제가 좀 됩니다.
또 하나 단점은 앞이 무겁습니다.
그것 빼고는 교쇼의 동급 기체를 사느니 이놈 2~3개를 사는게 훨 낫습니다.
비행성능 또한 손가락 차이지 아주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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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연 님의 평가입니다. (08-04-23 23:46) [★★★★★]
연습용 기체로 짱~!
모양새가 참 이쁨~!
시합전 연습용으로 가격대비 좋은 물건 같습니다. 처녀 비행을 했는데 완전 노트림 입니다
트림 조정이 거의 필요없듯이, 깨끗한 그림을 그립니다
다만. 기체가와 함께. 랜딩기어가
통알류미늄 랜딩기어라 좀 무거운편,
그래서 카본랜딩기어와 테일기어, 수신기밧데리를 리듐으로 교환후 비행을 하니 옥살리스 빰치는 비행선과 무게~!
이대로 대회에 나가도 적합한 기체라 생각합니다. 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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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석 님의 평가입니다. (07-06-07 12:57) [★★★★★]
가격대 성능 짱
15만원 이하로 이정도면 가격대비 품질은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맘에 드는점:
미익도 익형을 가지고 있음
카울 따기 편하게 투명 카울이 덤으로 들어 있음
커버링도 깔금
제작상 편의를 굉장히 신경씀 (각종 홀이 다 가공되 있을 정도)
아귀가 잘 맞아 들어 별도 추가 작업 없음
맘에 안드는점
무게가 비교적 무거움
- 엔진 마운트, 랜딩기어가 특히 맘에 안듬
교체 하는게 좋을 듯
옥살리스 1대 살 가격이면 2대를 장만하니 시합전 연습용으로 가장 적합한 기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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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원 님의 평가입니다. (07-03-04 13:51) [★★★★★]
작은 미녀 ㅋㅋ
양산을 하는 ARF 는 품질차이가 기체마다 다소 있기 마련인데..
오늘 처녀 비행했는데 동체 혹은 날개 꼬임등 없는것 같다
ARF 치고는 비행선이 너무 깨끗하다 ㅋㅋ( 노트림)
부속 자재가 거의 100%(대만족) 포함으로
퇴근후 2~3시간 씩 3~4일 작업으로 간단하게완성
물론 본격 패턴 연습기 치고는 다소무 작다 ( 소형기체 특유의 특성은 당연히 존재하고)
따라서 세칸드 기체로나 예쁜 기체로 디스플레이 용도로도 좋을것같다
* 에어론 써보는 일반 서보를 쓸경우 돌출됨으로 에어론 전용 써보를 권장하고 싶다
비행장에서 처녀 비행을 본 동호인 두 사람이 당장 구입해여겠다고한다 ㅋㅋ
혹시 좀더 구체적인 제작관련 해서 연락주시면 아는데까지 답변 드리겟다^^011-9547-8154
박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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